반가워요:ㅇ마리뀨 이에용.이번에도 저희 블로그를 검색해주셔서 고맙습니다.:-]밖이 맑은게 진짜 좋아요.이웃님들은 오늘 무엇 하시며 보냈나요? ^^이번에 다룰 주제는이에요.이제 준비되었으면 지금 달려나갑니다. 가보쥬 :ㅇ
그거알아요? 사실저도 #인류의 출현 #인류의 출현과 고대의 지혜 # 에 대해서 매번 궁금했었는데요여러분들 관심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보게되었
인류는 출현할 때부터 원시적일지라도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였으며, 접촉과 교류를 통해 그 영역은 부단히 확대되고 다양화되어왔다.
인류가 지구상에 언제 출현하였으며, 그 조상은 무엇인가 하는 것은 장기간 학계에서 논의되어온 난제로서 학제간 연구가 심화되면서 문제의 해명에 한층 접근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추론하면, 인류의 조상은 지금으로부터 약 1억년 전에 진화를 시작한 영장류(靈長類) 가운데서 인류와 가장 가까운 유인원군(類人猿群)에서 찾게 됩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유인원이 발견된 것은 약 1,400만년 전에 살았던 드리오피테쿠스(Dryopithecus)군입니다.
그런데 이 유인원은 인과(人科)와 원과(猿科)로 갈라지기 이전의 것이기 때문에 인류만의 조상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유인원을 인간의 조상이라고 단정하는 견해는 재고되어야 합니다.
드리오피테쿠스군은 1856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후 인도 · 중국 · 조지아 · 동아프리카 등 여러 지역에서도 지금으로부터 2천만년 전~800만년 전의 화석 포함층에서 발굴되었다.
인류의 진정한 조상은 인과(人科)에 속하는 영장류의 생명체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명체의 인골화석 중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것 가운데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약 300만년 전(신생대 제3기 말~제4기 초)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다.
이 화석은 리처드 리키(R.
Leakey)가 1968년부터 1972년까지 4년 동안 동아프리카 케냐의 루돌프호(Rudolf Lake) 동안 쿠비포라(Koobi Fora)와 일러트(Illert)에서 발견한 78개의 인골인데, 두뇌량은 500cc 가량이며 단순한 형태의 역석기(礫石器, 자갈석기, pebble tool)와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간단한 나무도구를 사용하고 집단 수렵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의 최초 문화다.
이러한 원시적인 도구인 석기와 목기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인간(고생인류)으로의 전환을 도와줬으며, 인류 문화의 씨앗이 되었다.
그들은 전례 없이 손으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 ‘손재주가 좋다’는 뜻으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라고도 불린다.
오늘은 인류의 출현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인류의 출현과 고대의 지혜이웃님들은 어떠세요?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요기까지 마릭크 드립니다.다음에 다시만나요~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