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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알아요? 2021년! 이슈! 이건 아니지~ 붉은가는포자 라는것에 관하여판종정경 선택했어?

by yoae7z0z078d 2020. 10. 16.

안녕하세용:ㅇ마리뀨 이에용.또한번 제 페이지를 놀러와주셔서 고마워요.:ㅇ날씨가 깨끗한게 진짜 만족해요.이웃님들은 오늘 무얼 하시면서 보내셨나요? :ㅇ바로 논의할 토픽은입니다.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가봅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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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자실체의 지름은 0.
2~0.
4mm로 둥근 서양배 모양이며 검은색으로 표면은 밋밋하고 새부리 같은 포자분출주둥이를 가집니다.
자실체는 기주의 외피 아래에서 발생하고 성숙하면 외피를 뚫고 나와 표면에 펴지며 집단으로 자라면서 뭉쳐진다.
때때로 기질이 붉은 반점으로 변색되기도 합니다.
포자의 크기는 105~110×1~1.
5μm로 실 모양이며 가늘고 깁니다.
표면은 매끈하고 거의 투명하며 격막이 많습니다.
자낭의 크기는 124~139×6μm로 8-포자성이며 자낭포자들은 소용돌이처럼 다발을 이뤄 배열합니다.
측사는 관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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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사실저도 #

판종정경 # # 라는게 은근슬쩍 궁금했었는데요구독자분들 관심에 저도 이러케 검색중이랍니다.그람 진짜 준비해볼까요?이웃님들의 관심에 보답으로바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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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 종친부(宗親府)·종정부(宗正府)·종정원(宗正院)에 두었던 정일품(正一品) 관직으로 정원은 없습니다.
대전회통에서는 종친부가 역대 국왕의 계보와 초상화를 보관하고 국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며, 왕족인 선원제파(璿源諸派)를 감독하는 직사를 담당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관제도 개편했는데, 일반 문무반 품계 위에 영종정경(領宗正卿), 판종정경(判宗正卿: 正一品), 지종정경(知宗正卿: 正二品∼從一品), 종정경(宗正卿: 從二品)을 두었다.
이 가운데 영종정경은 대군(大君)과 왕자군(王子君)이 차례대로 겸했으며, 종정경은 종친으로서 봉군된 모든 자 및 종성(宗姓)인 관원으로서 2품 이상인 자 가운데 정원 없이 상주(上奏)하여 임명했습니다.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때 관제가 많이 바뀌었는데, 궁내부·종백부와 함께 종친부·돈령부·의빈부를 합쳐 종정부를 설치했습니다.
종정부에는 칙임관(勅任官)으로 종정경 1원을 두었다.
1895년(고종 32) 내정개혁 때 기구가 간소화되고 권한이 축소됨에 따라 종정부가 폐지되고 장례원(掌禮院) 소속의 일개 사(司)로 종정사(宗正司)를 두었다.
하지만 장례원에서 종정원으로 따로 독립하면서 책임자로 경을 1원 두었다가, 1905년(광무 9) 종정원이 종부사(宗簿司)로 바뀌면서 폐지되었다.

이번 주제는 판종정경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도움 되셨나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이상 먀리크 이었습니다.우리 또봐요!이상 끝!